소식/참여
칭찬하지 않습니다.
- 등록일시 : 2024-02-23
- 553
- 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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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돈을 내고 의료서비스를 받는 사업체임에도 고객의 컴플레인 처리 게시판은 없는 듯 하네요?
모든 사람이 만족만 하지는 않을텐데요?
지난 몇 년간 국가건강검진을 줄곧 여기서 하였고 좋은 시설에 직원들의 체계적인 서비스가 만족스러워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매우 실망스러운 일을 경험하게 되어 기록으로 남깁니다.
제가 쓰는 이 내용은 광주건강검진센터가 더 좋은 의료검진센터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가 겪은 매우
불쾌하고 기분 나쁘고 화가 나는 일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2024년 1월 중순경에 기존에 23년에 제가 받았던 심장관련 검진에 대하여 이상 소견이 있기에 보다 전문의의 자세한 의료자문과 정보를 듣고자 갔었습니다. 더불어 방문하기전에 1월에 사고로 인하여 타병원을 통해서 무릎 MRI 를 의뢰하여 검진받았고 방문하는 찰나에 함께 MRI를 최초 판독하신 전문의분에게 무릎 상태도 여쭤볼려고 방문했었습니다.
기억이 맞다면 아마 24년 1월 25일에 상담하러 방문했었습니다.
4층 상담실에서 접수하고 기다렸고 &apos&#059;양지애&apos&#059; 라는 분 있는 상담실로 입실하게 되었습니다.
최초: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인사를 했는데 무시하고 모니터만 보고 계시더라구요. 뭐 그럴 수 있습니다.
본론: 양지애라는 사람은 제가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무엇때문에 검진을 받았는지는 묻지고 따지지도 않고
제가 앉자마다 느닷없이 자기 할말만 30초도 걸리지 않고 하더라구요.
양지애 왈: &quot&#059;심장 괜찮구요~ 어쩌구 어쩌구 끝&quot&#059; !
제가 1분도 되지 않는 그 얘기 들으러 갔겠습니까?
제가 당신들에게 상냥하고 친절함을 기대했나요? 어이없게 친절하지고 않았습니다.
전문의라면 환자에게 의료적인 정보를 자세하고 세밀하게 환자의 눈높이에서 전달해주는 것이
당신들의 의무이고 직무아닙니까? 그럴 자세도 안되어 있는데 왜 거기 상담실에 앉아 있나요?
수술이나 처방도 안 하면서~
인사도 안받고 사람 들어오는데 보지도 않고 앉자마다 &quot&#059;이상 없으니 얼른 나가라&quot&#059; 뭐 이겁니까?
마치 귀찮은듯이 특이사항 없으니까 빨리 보내려고만 하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무슨 전문의가 상담을 그런 식으로 합니까?
저는 국가건강검진을 하고 마지막 상담을 한게 아닙니다.
심장관상동맥 관련 검진을 했었고 이상 소견이 있었고 이상 소견이 있다면 전문의 상담을 할수 있다는 안내문이 있었기에 갔는데 무슨 상담을 이렇게 불성실하고 무성의하고 불쾌하게 상대합니까?
분명히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언성을 높이고 화를 참지 못하고 간단히 피력했으나 그 자리에서 양지애라는 분은
&quot&#059;아니 제가 설명을 할려고 했는데 고객분이 화를 내서 그렇지 않냐&quot&#059;? 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결국은 자기는 본인이 응대한 부분에서는 전혀 잘못이 없다. 라는 식으로 아주 냉소적으로 얘기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결론: 결국 그렇게 기분 나쁜 상태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릎MRI 최초 판독자에게 의견을 듣기 위해서 잠시 기다렸고 자리를 옮겨 영상의학실로 갔고
최초 판독자은 아니나 다른 전문의가 계셔서 무릎MRI 에 대한 궁금한 점을 잘 듣고 올 수 있었습니다.
( 상담해주신 문운현 님 감사드립니다. )
처음 접수할때 데스크 직원분에게 서로 다른 두 분야 ( 심관관련 , 무릎 MRI) 에 대하여 상담을 요청했을때
직원이 잠시 고민하다가 양지애 님 상담실로 안내 해 줬는데 이 부분부터 잘못 되었지 않아 싶습니다.
제가 양지애님에게 둘 다 물어보나요? 라고 했었거든요.
결국 양지애님은 당연히 &quot&#059; 저는 그 분야가 아닙니다. &quot&#059; 라고 단칼에 짜르더군요.
애초부터 상담 태도나 자세가 좋았다면 이런 글을 쓰지도 않았겠죠. 그 상담 한 날 본인에게 무슨 개인적인 불편한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식으로 상담하면 분명히 다른 누군가에서 더 큰 쓴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매우
부정적인 상담실 전문의라고 느껴집니다.
최종: 다른 많은 직원분들 열심히 근무해주시고 친절하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의사소통이 부재가 되거나 본인의 자리에서 나태하고 기고만장하거나 거만한 태도로 환자를 대하지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만족만 하지는 않을텐데요?
지난 몇 년간 국가건강검진을 줄곧 여기서 하였고 좋은 시설에 직원들의 체계적인 서비스가 만족스러워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매우 실망스러운 일을 경험하게 되어 기록으로 남깁니다.
제가 쓰는 이 내용은 광주건강검진센터가 더 좋은 의료검진센터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가 겪은 매우
불쾌하고 기분 나쁘고 화가 나는 일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2024년 1월 중순경에 기존에 23년에 제가 받았던 심장관련 검진에 대하여 이상 소견이 있기에 보다 전문의의 자세한 의료자문과 정보를 듣고자 갔었습니다. 더불어 방문하기전에 1월에 사고로 인하여 타병원을 통해서 무릎 MRI 를 의뢰하여 검진받았고 방문하는 찰나에 함께 MRI를 최초 판독하신 전문의분에게 무릎 상태도 여쭤볼려고 방문했었습니다.
기억이 맞다면 아마 24년 1월 25일에 상담하러 방문했었습니다.
4층 상담실에서 접수하고 기다렸고 &apos&#059;양지애&apos&#059; 라는 분 있는 상담실로 입실하게 되었습니다.
최초: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인사를 했는데 무시하고 모니터만 보고 계시더라구요. 뭐 그럴 수 있습니다.
본론: 양지애라는 사람은 제가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무엇때문에 검진을 받았는지는 묻지고 따지지도 않고
제가 앉자마다 느닷없이 자기 할말만 30초도 걸리지 않고 하더라구요.
양지애 왈: &quot&#059;심장 괜찮구요~ 어쩌구 어쩌구 끝&quot&#059; !
제가 1분도 되지 않는 그 얘기 들으러 갔겠습니까?
제가 당신들에게 상냥하고 친절함을 기대했나요? 어이없게 친절하지고 않았습니다.
전문의라면 환자에게 의료적인 정보를 자세하고 세밀하게 환자의 눈높이에서 전달해주는 것이
당신들의 의무이고 직무아닙니까? 그럴 자세도 안되어 있는데 왜 거기 상담실에 앉아 있나요?
수술이나 처방도 안 하면서~
인사도 안받고 사람 들어오는데 보지도 않고 앉자마다 &quot&#059;이상 없으니 얼른 나가라&quot&#059; 뭐 이겁니까?
마치 귀찮은듯이 특이사항 없으니까 빨리 보내려고만 하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무슨 전문의가 상담을 그런 식으로 합니까?
저는 국가건강검진을 하고 마지막 상담을 한게 아닙니다.
심장관상동맥 관련 검진을 했었고 이상 소견이 있었고 이상 소견이 있다면 전문의 상담을 할수 있다는 안내문이 있었기에 갔는데 무슨 상담을 이렇게 불성실하고 무성의하고 불쾌하게 상대합니까?
분명히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언성을 높이고 화를 참지 못하고 간단히 피력했으나 그 자리에서 양지애라는 분은
&quot&#059;아니 제가 설명을 할려고 했는데 고객분이 화를 내서 그렇지 않냐&quot&#059;? 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결국은 자기는 본인이 응대한 부분에서는 전혀 잘못이 없다. 라는 식으로 아주 냉소적으로 얘기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결론: 결국 그렇게 기분 나쁜 상태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릎MRI 최초 판독자에게 의견을 듣기 위해서 잠시 기다렸고 자리를 옮겨 영상의학실로 갔고
최초 판독자은 아니나 다른 전문의가 계셔서 무릎MRI 에 대한 궁금한 점을 잘 듣고 올 수 있었습니다.
( 상담해주신 문운현 님 감사드립니다. )
처음 접수할때 데스크 직원분에게 서로 다른 두 분야 ( 심관관련 , 무릎 MRI) 에 대하여 상담을 요청했을때
직원이 잠시 고민하다가 양지애 님 상담실로 안내 해 줬는데 이 부분부터 잘못 되었지 않아 싶습니다.
제가 양지애님에게 둘 다 물어보나요? 라고 했었거든요.
결국 양지애님은 당연히 &quot&#059; 저는 그 분야가 아닙니다. &quot&#059; 라고 단칼에 짜르더군요.
애초부터 상담 태도나 자세가 좋았다면 이런 글을 쓰지도 않았겠죠. 그 상담 한 날 본인에게 무슨 개인적인 불편한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식으로 상담하면 분명히 다른 누군가에서 더 큰 쓴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매우
부정적인 상담실 전문의라고 느껴집니다.
최종: 다른 많은 직원분들 열심히 근무해주시고 친절하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의사소통이 부재가 되거나 본인의 자리에서 나태하고 기고만장하거나 거만한 태도로 환자를 대하지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