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참여
칭찬하지 않습니다.
- 등록일시 : 2024-07-12
- 262
-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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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배우자 기업체 검진으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검진 환자들이 많아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을 상대해야해서라는 명분은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내시경하는곳에 문진받고 서명 받는곳에서 설명하시는분이 정말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무표정에 무표정많이 아니고 짜증섞인 표정으로 응대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저렇게 하기 싫고 저렇게 짜증이 날까 싶었습니다.
저는 물론 그분에게 설명은 듣지 않았지만 배우자는 그분에게 설명을 듣고 서명은 하긴했지만 너무 기분이 나빴다고 합니다. 직접 설명은 들은 사람도 대기 하면서 직원분을 보고 있는 저도 너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힘든건 알겠는데요 표정 관리가 정 않되시면 마스크라도 써주시는게 배려이지 싶네요
그러나 내시경하는곳에 문진받고 서명 받는곳에서 설명하시는분이 정말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무표정에 무표정많이 아니고 짜증섞인 표정으로 응대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저렇게 하기 싫고 저렇게 짜증이 날까 싶었습니다.
저는 물론 그분에게 설명은 듣지 않았지만 배우자는 그분에게 설명을 듣고 서명은 하긴했지만 너무 기분이 나빴다고 합니다. 직접 설명은 들은 사람도 대기 하면서 직원분을 보고 있는 저도 너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힘든건 알겠는데요 표정 관리가 정 않되시면 마스크라도 써주시는게 배려이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