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참여
6층 오한울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시 : 2024-10-24
- 193
- 박정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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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질환으로 면역이 약해 감기를 달고 살다시피하여
독감주사를 매년 맞아왔는데 예전에 코로나 접종을
받은적도 있고 해서 또다시 건강협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후에 일정이 있어 아침일찍 가게 되었고 인포메이션
센타에서 접수받는 직원과 문진의사분이 무뚝뚝하니
대면대면해서 기분이 그저 그랬었는데, 안내받은 6층을
올라가서 어디서 접종하는지 어리둥절하고 있을때
어떤 간호사 한분이 저를 보았는지 어떻게 오셨는지 묻고
환한미소로 맞이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살짝 명찰과 얼굴을 동시에
보았는데 오한울님이였고 이름에 걸맞게 큰바위얼굴처럼 온화하고 미소가 인상에 남아서인지 더 오래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었는데 차마 입이 떨어지지않해서
그냥 접종을 맞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저런분이 있어서 광주건강관리협회가 발전하게 될것이고 다른사람에게도 미소귀감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으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건강관리협회는 나에게 기분좋은 단어로 기억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독감주사를 매년 맞아왔는데 예전에 코로나 접종을
받은적도 있고 해서 또다시 건강협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후에 일정이 있어 아침일찍 가게 되었고 인포메이션
센타에서 접수받는 직원과 문진의사분이 무뚝뚝하니
대면대면해서 기분이 그저 그랬었는데, 안내받은 6층을
올라가서 어디서 접종하는지 어리둥절하고 있을때
어떤 간호사 한분이 저를 보았는지 어떻게 오셨는지 묻고
환한미소로 맞이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살짝 명찰과 얼굴을 동시에
보았는데 오한울님이였고 이름에 걸맞게 큰바위얼굴처럼 온화하고 미소가 인상에 남아서인지 더 오래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었는데 차마 입이 떨어지지않해서
그냥 접종을 맞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저런분이 있어서 광주건강관리협회가 발전하게 될것이고 다른사람에게도 미소귀감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으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건강관리협회는 나에게 기분좋은 단어로 기억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